20년간 활동을 기념하는 제11회 피렌체 비엔날레의 일환으로 로렌조 일 매니피코 공로상이 엘 아나추이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4개국의 권위있는 미술관에 소장된 그의 작품과 함께 많은 상과 명예 타이틀을 획득한 엘 아나추이는 40년 이상의 예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10월 13일 피렌체를 방문하여 로렌조 일 매니피코 상을 직접 수상할 예정이다.
October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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