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바너의 프랑스 첫 회고전 , LUMA

썸머 포토그라피 페스티벌 ‘Rencontred d’Arles’의 일환으로 Luma Arles (LUMA)에서 현재 진행중인 제임스 바너의 첫 프랑스 회고전에서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작가가 직접 선별한 작품들을 소개되고 있다.

올해 93세 제임스 바너의 작업은 현재까지 여러 세대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의 사진 너머 이야기들은 가나, 영국 두 나라의 40년의 지리적, 역사적 여정에 뿌리를 두고 있다. 식민지 시대 말기부터 1990년대 초까지, 스튜디오 초상화에서부터 저널 커미션 작업까지, 이번 전시는 제임스 바너의 작품을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James Barnor: Stories. Pictures from the Archive (1947-1987)
The Tower, Level -2, Archives Gallery
From 2 Jul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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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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