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아나추이의 작품 “Paper and Gold”, 웨더스푼 미술관에 소장

가장 많은 현대미술 컬렉션을 소장한 미술관 중 하나로 6,200점 이상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UNCS의 웨더스푼 미술관은20세기 초와 오늘날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주요 작품들을 구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시도는 여성과 유색인종 예술가들의 미술관 소장품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에 추가된 소장품은 엘 아나추이의 “Paper and Gold” (2017)을 비롯하여 샌포드 비거스의 “Paket” (2016), 자비에라 시몬스의 “If We Belilve in Theory #2” (2009), 도날드 립스키의 “Umtitled” (2000), 루이스 피시맨의 “Untitled” (2001), 조지 시걸의 “Fireside Chat” (1991), 비벌리 매카이버의 “Oh Happy Day” (2001), 그리고 데이비드 험프리의 “Hercules” (2009-2010)을 포함한다.

June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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