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드 다우드, 포고 아일랜드 갤러리에서 개인전 "Between Land & Sea" 개최

세자드 다우드의 개인전 《육지와 바다 사이: Between Land & Sea》가 포고 아일랜드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포고 아일랜드 갤러리에서 지낸 레지던스 경험과 지역 공예가, 어부, 그리고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텍스타일 페인팅, 비디오 작업, 그리고 최근 재작업된 1970년대 수작업 그물망을 선보인다. 포고 아일랜드 지역과 물질적, 문화적으로 깊은 연관성을 가지는 이러한 작품들은 진화해온 인류와 해양의 관계를 비롯하여 토지, 경제, 사회가 변화해온 과정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상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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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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